
올해 여름 아이들에게 선물한 PS4는 아래 사진의 검은색 제품 동봉되어 있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플레이해본 후 게임의 신세계를 경험하였다. 15년 전에 했던 PS2와는 전혀 다른 그래픽에 스토리 또한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장르!! 하지만 내것이 아닌 PS4는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는 아이들 자는 시간인 10시 이후뿐이었다. 그리고 TV와 PS4는 거실에 있으니 12시가 가까워지면 눈치가 보여 더 이상 할 수가 없다. 그러던 어느 날 아는 형님에게서 얻어온 PS3는 저러한 나의 상황을 해결해 주었다. 그렇게 라오어는 스토리를 중반 정도 진행되어 갈 때였다. 갑자기 화면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! 나도 돌겠네 정말 리부팅 게임 재시작을 반복하다 조이스틱에 이상한 점을 발견! 역시나! 오른쪽 조이스틱이 ..
취미
2019. 12. 30. 1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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